부산시, 싱가포르관광청과 ‘썸싱 인 부산’ 페스티벌 열어

이해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9 11: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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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 홍보 포스터.

 

[내외신문]이해민 기자=  부산시와 싱가포르관광청이 해운대 일원에서 ‘썸싱 인 부산(SUMMSING IN BUSAN)’ 비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0일 양 도시 간 우호증진 및 관광 분야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후속 협력 사업이다.

해운대 해수욕장 메인 행사장에 준비된 공연.영화.이벤트 등을 비롯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 라이브 바 겟 올라잇에서 진행되는 ‘싱가포르 나이트 라이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 부산의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인 해운대에서 부산과 싱가포르가 협력해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싱가포르의 이국적인 음식과 문화를 일상에서 즐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부산과 싱가포르의 우호 관계가 더욱더 깊어지는 계기가 될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내외신문 / 이해민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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